삼청night 및 Freize Seoul 2025 성료. 내년 삼청night 국제갤러리 뒷마당 파티원 벌써 모집 (1/n). 고객님들의 글로발 예술문화 의식 함양까지 세심하게 돕는 supportive 지니. 이 기자님의 모든 문장을 분사구문으로 시작하는 서정적인 패기를 닮고저
백범 김구 선생님 보고계신가요? 저희 문화 강대국 되었어요. 약 20년 전 런던에서 외국인노동자로 살던 지니는 늘 감개무량이에요. 스포츠, 영화, 클래식음악, k-pop, 소설/문학, 뮤지컬 등으로 이미 짱먹고 요즘은 또 케데헌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all time high를 찍었대요. 그나저나 기자님의 문장을 마치지 않고 계속 이어가려는 이 의지의 현란한 관계사와 동시적 용법을 보라지요(현재완료는 좀 안쓰신듯_ 우리끼리 소곤소곤).
내 소듕한 고객님들, 오늘 117년만의 7월 상순 기록적 폭염주의보 및 호우주의보의 콜라보ㅠ 생존신고 및 생사좌표 찍어주세요. 환율이나 주식 기사들과 마찬가지로 숫자/기록 등을 표현하는 문장들은 관계사와 동시적 용법이 많을 수 밖에없어요. 특히 프리젠테이션 영어도요. 야무지게 pick up 하소서.
동네사람들~ 여기 관계사절 'through which' 나왔어요~ 정확히 5번째 문단에! 내가 그렇게 말해도 안믿으시더니. 막 'though the result of whose performance' 가르쳐주면 막 그런거 못들어봤다고 막 뻥치지말라고 하시더니 ㅎㅎㅎ 훝, 빼박 증거를 코앞에 디미는 지니의 기백